치솔
오로라
85
253
0
0
08.27 01:23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누나가 목욕을 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말았다
"꿀밤 한대를 주면서, 이놈자식 무엇하는 거야 ?"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 엄마, 가정부누나 다리 사이에 시꺼먼 것은 무엇이예요 ?"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 치솔이란다"
아 ~ 이제 알겠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 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