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새로만난 여자..

그녀도 나와 비슷한 시기에 헤어진 이혼녀..

첨에는 오픈 마인드가 신기해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만날때마다 관계를 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고.

야동에서나 볼수 있었던 입사. 그리고 내껄 다 삼켜주는 그녀를 보면 정말 하트가 뿅뿅.

나도 지기싫은 성격이라. 만날때마다 내 혀로 최선을 다한다. 또 그걸 너무 좋아라하고. 이런게 속궁합이란건가. 뭘하든 잘 느끼고 항상 오르가즘까지.

몇몇은 내가 소설쓴다고 생각하겠죠? 그 소설이 현실이 되고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