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이성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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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야동이나 야사는 잘 안봅니다.

여자가 옷을 다 벗고 있으면 흥미가 없어요~ 설레임도 없고

그래서 관계를 할때도 꼭 한쪽다리에 팬t를 걸쳐두고 다 안벗깁니다 ㅎㅎ

뭔가 걸려있어야 더 야해서 ^^;





제가 어릴 때

이상하게 끌리는 여자가 있었어요

앞뒤 안재고 그냥 돌진하는 케릭(?) 그런 게 있었는데

뭔가 성향이 있었던건 아니고

뭐냐하면~


얼굴이 아니라.. 이런 바지를 입은 여자만 보면 졸졸 쫒아다녔었죠~

평소 관심없는 여자애도 이런 바지를 입고 나오면 갑자기 막 고백해 버리고 ㅎㅎㅎ

여기에 빨간색 윗도리를 입으면 완벽 ^^

전 희안하게 흰바지에 빨간색 상의를 입은 여자가 좋더군요

정신차릴 수 없을정도로 ㅎㅎ





그러다가 요즘 꽃힌 바지는..

한동안은 운동을 하면서 레깅스에 푹~ 빠져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앞서가는 여자의 뒷태를 보고 심쿵해 버렸죠..

그건바로 요거..





https://youtube.com/shorts/rJZjz3r9JAg?si=V56ai-zzLWFCJRul

이런바지.. ㅎㅎ

안다르에서 나오는 하늘하늘 얇은 바지인데..

엉뽕이 살아있는 분이 입으면 정말 눈이 뒤집히죵 ㅎㅎ



이성에게 꽂히는 심쿵포인트가 있으신가요?





여기는 여성횐님들이 많아서 조공사진 하나 남깁니다. ㅎㅎ

아침에 찍은 내사진… 이라고 하면 믿어주시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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